FIRE Calculator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경제적 자유를 향한 당신의 여정을 설계해드립니다.
4% 룰이란?
은퇴 자산에서 매년 4%씩 인출해도 30년 이상 자산이 유지될 확률이 높다는 경험칙입니다(트리니티 연구). 거꾸로 계산하면 연 생활비 × 25배가 FIRE 목표 자산이 됩니다. 예를 들어 월 생활비 300만원(연 3,600만원)이면 목표액은 9억원입니다.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인출률을 3~3.5%로 낮춰 잡으면 더 보수적인 계획이 됩니다. 본 계산기에서는 인출률을 직접 조절해 목표액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ast FIRE vs Barista FIRE
Coast FIRE는 지금까지 모은 자산이 복리로 불어나 65세에 은퇴 목표액에 도달하는 상태입니다. 일은 계속하더라도 더 이상 노후 대비 저축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소비·커리어 선택의 자유가 커집니다.
Barista FIRE는 생활비의 절반 정도를 파트타임 소득으로 충당하며 반은퇴 상태를 즐기는 전략입니다. 필요한 목표 자산이 완전 은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 더 이른 시점에 실행할 수 있습니다. 결과 화면의 두 카드에서 본인의 Coast·Barista 목표 원금을 확인하세요.
세금까지 고려하세요
이자·배당소득에는 15.4% 원천징수가 적용되고,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연금저축·IRP는 연금 수령 시 3.3~5.5%의 낮은 연금소득세가 적용되고 ISA는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이 있어, 절세 계좌를 먼저 채우는 순서만으로도 같은 자산에서 실수령 현금흐름이 달라집니다. 본 계산기의 수익률은 세전 기준이므로 인출 단계 세금은 별도로 감안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4% 룰은 어떤 근거가 있나요?▾
미국 트리니티 대학 연구(Trinity Study)에서 나온 경험칙으로, 주식·채권 혼합 포트폴리오에서 은퇴 자산의 4%를 첫해에 인출하고 이후 물가상승률만큼 늘려 인출해도 30년 이상 자산이 유지될 확률이 높았다는 결과에 기반합니다. 거꾸로 계산하면 '연 생활비 × 25배'가 FIRE 목표액이 됩니다. 다만 미국 시장 과거 데이터 기반이므로, 보수적으로 3~3.5% 인출률을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Coast FIRE와 Barista FIRE는 무엇이 다른가요?▾
Coast FIRE는 지금까지 모은 자산만으로도 복리 성장을 통해 65세에 은퇴 목표액에 도달할 수 있어, 더 이상 노후 대비 저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입니다(일은 계속하되 저축 압박에서 해방). Barista FIRE는 생활비의 절반 정도를 파트타임 소득으로 충당하면서 반은퇴 상태로 사는 전략이라, 필요한 목표 자산이 완전 은퇴 대비 크게 줄어듭니다.
은퇴 후 자산을 인출할 때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한국 기준으로 이자·배당소득에는 15.4% 원천징수가 적용되고,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연금저축·IRP 같은 연금계좌에서 연금으로 수령하면 3.3~5.5%의 낮은 연금소득세가 적용되고, ISA 계좌는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인출 단계의 세금 설계에 따라 실제 필요 자산이 달라지므로 절세 계좌를 우선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 계산기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나요?▾
네. 목표 금액이 연 2% 물가상승률만큼 매년 늘어나는 것으로 가정해, 달성 시점의 목표액이 현재 가치 기준보다 커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입력하는 수익률은 세전 명목 수익률 기준이며, 실제 수익률·물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