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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적금·예금 이자 계산기
정기적금(월 적립) 또는 정기예금(목돈 거치) 시 만기에 받을 수 있는 원리금을 즉시 계산합니다. 단리/복리, 이자소득세 15.4% 자동 차감, 비과세 옵션까지 반영. 상품 가입 전 본인 저축 계획에 맞춰 최적 상품을 비교하세요.
8월 기준금리 3%로 재인상, 예·적금 금리 상승기
한국은행이 2026년 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p 인상했습니다.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의 인상에 이어 한은은 바로 다음 금통위에서 올렸고, 기준금리 인상이 시차를 두고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에 반영되는 국면입니다.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는 가입 시점과 만기 설계에 따라 세후 이자 차이가 커지므로, 가입 전 예금/적금 만기 계산기로 상품별 세후 원리금을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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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원리금 (세후)
12,423,000원
※ 단리 또는 월복리는 실제 상품의 이자 계산 방식에 맞춰 선택하세요. 펀드 수익률은 확정 이자가 아닙니다. 비과세 선택은 이자 전액에 세율 0%를 적용하는 가정이며, ISA 등 상품별 비과세 한도와 초과분 과세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금리·세금·우대조건은 가입 전 상품 공시 자료를 확인하세요. 본 계산기는 시뮬레이션 추정치입니다.
정기적금 vs 정기예금 — 어떤 게 유리한가?
정기적금은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는 상품으로, 매월 새 적립금이 들어와 전체 평균 운용기간이 가입기간의 절반 수준입니다. 따라서 같은 금리라도 정기예금보다 실수익이 작습니다. 정기예금은 한 번에 목돈을 거치하므로 가입기간 전체 동안 전액이 운용되어 이자가 더 많이 붙습니다. 매월 저축할 거면 적금, 목돈을 한 번에 묶어둘 거면 예금이 일반적입니다.
단리·복리 공식 비교
단리 정기예금: 만기 이자 = 원금 × 연이율 × 기간(년)
복리 정기예금: 만기 원리금 = 원금 × (1 + 연이율 ÷ 복리주기)^(복리주기 × 기간) — 일반적으로 월복리 또는 연복리 적용
단리 정기적금: 만기 이자 = 월적립액 × n × (n+1) / 2 × 월이율 (n=가입개월수)
5년 운용 시 5% 금리로 1,000만원 정기예금 → 단리 1,250만원 vs 연복리 1,276만원 vs 월복리 1,283만원. 기간이 길수록 복리 차이가 커지지만, 시중은행은 대부분 단리 상품이므로 가입 전 약관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금 우회 5가지 비과세·세금우대 상품
-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연 납입 한도 2천만원·의무가입기간 3년, 순이익 200만원(서민형·농어민형 400만원) 비과세
- 청년미래적금 (만 19~34세): 월 50만원·3년, 기여금 월 최대 6만원, 비과세
- 농어가목돈마련저축: 농어업인 비과세
- 조합 예탁금 (농협·신협·새마을금고): 1인 3천만원 한도 비과세
-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펀드 형식 비과세 (소득 조건)
저축 전략 — 자산 단계별 추천
- 비상금 (생활비 3개월): 입출금 자유로운 파킹통장(연 3~4%)
- 1~2년 단기 목표: 정기적금 (연 4~5%) + ISA 활용
- 3~5년 중기 목표: 정기예금 + 청년미래적금(자격 시) + 채권 ETF
- 10년+ 장기: IRP·연금저축(세액공제 + 복리) + 인덱스 펀드
자주 묻는 질문
Q. 적금과 예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정기적금은 매월 일정액을 적립해 만기 시 원리금을 받는 상품입니다. 반면 정기예금은 한 번에 목돈을 예치해 만기 시 원리금을 받습니다. 같은 금리라도 정기예금 이자가 적금보다 큽니다(예금은 처음부터 만기까지 전액 운용, 적금은 후반에 입금된 돈은 짧게 운용되기 때문). 목돈이 있으면 예금, 매월 저축할 거면 적금을 선택합니다.
Q. 단리와 복리는 어떻게 다른가요?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 복리는 원금+이전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같은 5% 금리·5년 운용 시 1,000만원이 단리 1,250만원, 복리(연복리) 약 1,276만원이 됩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 효과가 커지므로 장기 저축은 복리 상품을 선호합니다. 다만 시중 은행 정기예적금은 대부분 단리입니다.
Q. 이자소득세 15.4%는 무엇인가요?
예적금 이자에는 14% 이자소득세 + 1.4% 지방소득세 = 총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즉 만기 시 발생한 이자에서 15.4%가 자동 차감되어 실제 입금되는 금액은 세전 이자의 84.6% 수준입니다. 예: 세전 이자 100만원이면 세후 약 84.6만원이 입금됩니다.
Q. 비과세·세금우대 상품은 어떤 게 있나요?
① ISA: 연 납입 한도 2천만원, 의무가입기간 3년. 순이익 200만원(서민형·농어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 9.9% 분리과세(지방세 포함). ② 청년미래적금(만 19~34세, 2026년 6월 출시): 월 최대 50만원·3년 만기, 납입액의 6%(일반형) 또는 12%(우대형) 정부기여금 + 이자소득 비과세. 청년도약계좌는 2025년 12월 31일로 신규 가입이 끝나 기존 가입자만 유지됩니다(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 ③ 청년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비과세가 아닌 납입액 40% 소득공제, 2025년 12월 31일로 신규 가입 종료). ④ 농어가목돈마련저축. ⑤ 조합 예탁금(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1인 3천만원 한도 — 농·어·임업인 조합원이거나 총급여 7천만원(종합소득 6천만원) 이하이면 2028년 가입분까지 비과세(농어촌특별세 1.4%는 별도), 그 밖에는 2026년 가입분 5%·2027년 이후 가입분 9% 분리과세(조세특례제한법 제89조의3). 본인 자격 요건에 맞는 상품을 챙기면 15.4%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Q. 정기적금 만기 이자 계산 공식은?
단리 정기적금 만기 이자 = 월적립액 × 가입기간(월) × (가입기간 + 1) / 2 × 월이율. 예: 월 50만원, 24개월, 연 4%(월이율 0.333%) → 500,000 × 24 × 25 / 2 × 0.00333 ≈ 500,000원 세전 이자. 세후(15.4% 차감) 약 423,000원. 만기 원리금 = 적립 원금 1,200만원 + 세후 이자 423,000원 = 약 1,242만원.
Q. 어떤 적금 금리가 좋은가요?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6년 7월 16일(2.50%→2.75%)과 8월 27일(2.75%→3.00%) 두 차례 연속 인상돼 현재 연 3.00%입니다(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ECOS 기준). 2026년 기준 시중은행 정기적금은 연 3.0~4.5% 수준이며 우대 조건(자동이체·카드사용·앱 가입 등) 충족 시 +1~2%p 보너스. 인터넷은행(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은 4~5% 적금, 저축은행은 5~6% 적금도 가능. 단 예금자보호 한도는 2025년 9월 1일부터 금융회사(저축은행 포함)별 1인당 원리금 합산 1억원(예금보험공사). 금리비교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