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연평균 수익률 (CAGR)
초기/최종 자산 → 연평균 복리 수익률
입력값
CAGR
11.61%
계산 방식
CAGR(연평균 성장률)은 일정 기간 자산이나 매출이 매년 일정 비율로 성장한다고 가정했을 때의 연간 평균 수익률입니다. 산술 평균(단순 합산 평균)과 달리 복리 효과를 반영하므로, 실제 누적 수익률을 정확히 표현합니다. 펀드·ETF·주식의 장기 성과 비교 시 표준 지표입니다.
계산 공식
CAGR = (최종가치 / 초기가치)^(1/년수) - 1
예: 1,000 → 1,500, 5년 = (1.5)^(1/5) - 1 ≈ 8.45%자주 묻는 질문
CAGR과 산술평균 수익률의 차이는?
산술평균은 매년 수익률을 단순 합산해 N으로 나눈 값이지만, CAGR은 복리를 반영합니다. 예: +50%, -30% 두 해는 산술평균 +10%이지만 실제 수익(1.5 × 0.7 = 1.05) CAGR은 약 +2.47%. 변동성이 클수록 CAGR이 산술평균보다 작아지는 '변동성 부담(volatility drag)'이 발생합니다.
코스피·S&P500의 장기 CAGR은 얼마인가요?
코스피는 1980~2024년 약 9~10%, S&P500은 1928~2024년 약 10%(배당 재투자 포함)입니다. 다만 인플레이션 차감 실질 CAGR은 약 6~7% 수준이며, 시작/종료 시점에 따라 5~12% 범위에서 변동합니다. 장기 평균은 안정적이지만 단기 변동은 매우 큽니다.
CAGR이 높다고 항상 좋은 투자인가요?
아닙니다. CAGR은 변동성을 반영하지 않으므로, 같은 CAGR이라도 변동성 큰 자산은 위험합니다. 샤프지수(수익률/변동성), 최대낙폭(MDD), 베타(시장 대비 변동성)를 함께 봐야 진짜 성과가 보입니다. 안전한 6% CAGR이 변동성 큰 10% CAGR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 ·CAGR은 시점 기준이므로 시작·종료 시점 선택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세전·수수료 미반영 명목 CAGR이므로 실제 수령 수익률은 더 낮을 수 있습니다.
- ·단기(1~3년) CAGR은 변동성으로 왜곡되기 쉬우니 5년 이상 기간으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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