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금리 자세히 알아보기
일정 주기(보통 3개월·6개월)마다 기준금리에 연동돼 대출 금리가 조정되는 방식입니다. 시작 금리는 낮지만 금리 상승기에는 상환 부담이 커집니다.
쉽게 말하면
시세에 따라 매번 가격이 바뀌는 '시가(時價) 메뉴'와 같습니다. 쌀 때도 비쌀 때도 있습니다.
Honey Tip
금리 하락기에 유리합니다. 다만 스트레스 DSR이 적용되면 미래 금리 상승분이 가산돼 대출 한도가 줄어듭니다.
2026년 기준 핵심 수치
변동금리 대출에는 미래 금리 상승분을 가산해 한도를 계산하는 스트레스 DSR이 단계적으로 적용되어, 같은 조건이면 고정금리보다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금리는 보통 3개월·6개월 주기로 코픽스 등 기준금리에 연동해 조정됩니다.
월급 300만원 직장인 계산 예시
월급 300만원 직장인이 2억원을 30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렸을 때 금리가 4%면 월 상환액은 약 95만 5천원이지만, 5%로 1%p 오르면 약 107만 4천원으로 매달 12만원 가까이 늘어납니다. 연간 약 143만원의 추가 부담이므로, 상환액이 이미 월급의 30%를 넘는다면 금리 상승 여력을 반드시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