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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추석 9/25(금) · 연휴 9/24~26 · 대체공휴일 없음

2026 추석 상여금 평균·지급 의무·떡값

남들은 얼마나 받는지, 우리 회사는 안 줘도 되는 건지, 떡값과 선물엔 세금이 붙는지 — 추석 앞두고 궁금한 돈 문제를 조사 통계와 법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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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상여금, 남들은 얼마나 받을까 — 기업 규모별 평균

출처: 사람인 2025년 추석 조사(기업 950개사, 2025-09 보도) · 2026 조사 발표 시 갱신

기업 규모평균 지급액
300인 이상105만 9,000원
100~299인76만 3,000원
100인 미만59만 1,000원

2025년 추석에 상여금을 지급한 기업은 56.9%였습니다. 지급 방식은 "별도 상여"(49.7%)와 "정기 상여에 포함"(45.7%)이 비슷하게 갈리고, 중소기업일수록 현금 대신 선물로 대체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참고로 2024년 조사에서는 지급 기업이 47.7%(평균 66만 5,600원)까지 떨어진 적도 있어, 지급 여부는 해마다 경기 상황에 따라 출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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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상여금 실수령 간편 계산

상여금은 근로소득으로 합산 과세 — 내 연봉 구간의 한계세율과 4대보험이 적용됩니다

세후 실수령 추석 상여금

804,651원

소득세 + 지방소득세-98,175원
4대보험 (연금·건보·고용)-97,174원
실효 공제율19.5%
부양가족·세액공제까지 반영한 정밀 계산기

우리 회사는 안 주는데, 불법인가요? — 지급 의무가 생기는 3가지 경우

명절 상여금은 법정 수당이 아니라서 원칙적으로 지급 의무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 세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 근로계약서·취업규칙에 명시 — "설·추석에 각 ○○만원(또는 월봉급의 ○%)을 지급한다"고 적혀 있으면 임금의 일부라 지급 의무가 있습니다.
  • 단체협약에 명시 — 노조가 있는 회사라면 단체협약의 명절 상여 조항이 우선 적용됩니다.
  • 지급 관행의 임금성 — 규정에 없어도 수년간 전 직원에게 정기적·일률적으로 지급해 왔다면 '관행에 의한 임금'으로 인정될 수 있고, 이 경우 회사가 일방적으로 중단하면 임금체불 문제가 됩니다.

반대로 셋 다 해당이 없다면 상여금을 주지 않아도 위법이 아닙니다. 내 경우가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사내 인트라넷·인사팀 요청으로 열람 가능)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떡값·상품권·선물세트 — 뭐가 과세되고 뭐가 안 되나

  • 현금(떡값·상여금) — 금액과 무관하게 전부 근로소득 과세.
  • 상품권 — 현금과 동일하게 과세. "상품권이라 비과세"는 오해.
  • 선물세트 등 현물 — 원칙적으로 시가 상당액이 근로소득. 사회통념상 소액 기념품 수준의 일부 예외만 비과세.

상여금 원천징수가 실제로 어떻게 계산되는지(지급 시 세금을 더 떼는 구조와 연말정산 정산)는 추석 상여금 세금 실수령 가이드에 자세히 정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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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일하면? — 2026 추석 근무 수당 기준

2026년 추석 연휴 9월 24일(목)~26일(토)은 모두 관공서 공휴일입니다. 상시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이 3일은 유급휴일이고(근로기준법 제55조 제2항), 공휴일을 연차로 대체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이날 근무하면 휴일근로 가산수당이 붙습니다(제56조).

  • 8시간 이내 근무 — 통상임금의 50% 가산. 월급제는 유급휴일분이 월급에 포함돼 있어 통상임금의 150%를 추가로 받습니다.
  • 8시간 초과분 — 100% 가산(2배).
  • 5인 미만 사업장 — 공휴일 유급휴일·가산수당 의무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 휴일대체 — 근로자대표와 서면 합의로 다른 근무일과 바꿨다면 가산 없이 통상 근무가 됩니다.

명절 상여 정밀 계산기

부양가족·세액공제까지 반영한 실수령

상여금 세금 구조 가이드

원천징수·연말정산 정산 원리

성과급 세금 계산기

연간 성과급·인센티브 통합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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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상여금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추석 상여금 평균은 얼마인가요?

가장 최근 조사인 사람인 2025년 추석 조사(기업 950개사) 기준으로 상여금을 지급한 기업은 56.9%였고, 규모별 평균은 300인 이상 105만 9,000원, 100~299인 76만 3,000원, 100인 미만 59만 1,000원이었습니다. 2026년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이 페이지를 갱신합니다.

회사가 추석 상여금을 꼭 줘야 하나요?

법으로 정해진 지급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① 근로계약서·취업규칙·단체협약에 명절 상여 지급이 명시돼 있거나 ② 오랜 기간 정기적·일률적으로 지급해 '관행'으로 임금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지급 의무가 생기고, 일방적으로 끊으면 임금체불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규정도 관행도 없다면 지급하지 않아도 위법이 아닙니다.

떡값·상품권·선물세트도 세금을 떼나요?

현금성 지급(떡값·상여금·상품권)은 금액과 무관하게 전부 근로소득으로 과세됩니다. 상품권도 현금과 동일하게 급여에 합산됩니다. 회사가 주는 선물세트 같은 현물도 원칙적으로 근로소득이지만, 사회통념상 소액의 창립기념품 등 일부 예외를 빼면 시가 상당액이 과세 대상입니다. '선물이라 세금 안 뗀다'는 흔한 오해입니다.

추석 상여금은 왜 생각보다 많이 떼이나요?

상여금은 별도 세율이 아니라 연봉에 합산되는 근로소득이라, 내 연봉 구간의 한계세율(6~45%)과 4대보험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연봉이 높을수록 상여에서 떼이는 비율도 커집니다. 위 간편 계산기에 연봉과 상여금을 넣으면 실수령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추석 연휴에 일하면 수당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추석 연휴(9/24~26)는 관공서 공휴일로, 상시 5인 이상 사업장은 유급휴일로 보장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55조). 이날 근무하면 휴일근로 가산수당이 붙습니다: 8시간 이내는 통상임금의 50% 가산(월급제 기준 통상임금의 150% 추가 지급), 8시간 초과분은 100% 가산입니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은 공휴일 유급휴일·가산수당 의무가 적용되지 않고, 근로자대표와 서면 합의한 '휴일대체'가 있으면 가산 없이 통상 근무가 됩니다.

2026년 추석은 언제이고 대체공휴일이 있나요?

2026년 추석 당일은 9월 25일(금)이며 법정 연휴는 9월 24일(목)~26일(토) 3일입니다. 대체공휴일은 없습니다 — 설·추석 연휴는 일요일과 겹칠 때만 대체공휴일이 생기는데 2026년은 목·금·토라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연휴 다음 날이 일요일(9/27)이라 주5일 근무자는 사실상 목~일 4일을 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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