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 자세히 알아보기
대출 약정 기간 동안 금리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방식입니다. 시장금리가 오르내려도 영향을 받지 않아 상환액이 일정하지만, 보통 변동금리보다 시작 금리가 높습니다.
쉽게 말하면
1년 내내 같은 가격을 보장하는 '정액 요금제'와 같습니다. 시세가 올라도 내 요금은 그대로입니다.
Honey Tip
금리 상승기에 유리하고 상환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매달 갚을 돈이 흔들리는 게 부담스럽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2026년 기준 핵심 수치
변동금리 대출에는 미래 금리 상승을 가정해 한도를 줄이는 스트레스 DSR이 적용되지만, 고정금리는 가산 폭이 작거나 없어 같은 소득이라도 대출 한도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가계대출은 은행권 기준 DSR 40% 규제 안에서 한도가 정해집니다.
월급 300만원 직장인 계산 예시
연봉 3,600만원(월급 300만원) 직장인이 2억원을 연 4% 고정금리·30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리면 월 상환액은 약 95만 5천원으로 만기까지 변하지 않습니다. 연간 원리금 약 1,146만원은 연봉의 약 32%로 DSR 40% 한도(연 1,440만원) 안에 들어옵니다. 금리가 어떻게 움직여도 상환액이 같아 가계 예산 세우기가 가장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