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 때 세전으로 말해야 하나요, 세후로 말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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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한국 회사의 '연봉'은 100% 세전 기준입니다. 협상 자리에서는 반드시 세전 연봉으로 숫자를 말해야 오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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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 세전이 표준: 근로계약서, 잡코리아·사람인 공고, 인사팀이 말하는 연봉은 모두 세전(gross)입니다. '연봉 6,000만원'은 4대 보험과 세금을 떼기 전 금액입니다.
- 세후로 말하면 손해: '실수령 월 400만원을 원한다'고 말하면, 회사는 그걸 세전으로 환산(약 5,400만원)해 제시할 수 있습니다. 협상 기준이 흐려집니다.
- 퇴직금·성과급 별도 확인: 제시받은 연봉이 퇴직금 포함(13분할)인지, 성과급이 연봉에 포함되는지 반드시 물어보세요. 같은 숫자라도 실수령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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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Tip
협상 전 희망 세전 연봉에 대한 실수령액을 미리 계산해두면, 회사 제시안이 내 기대치에 맞는지 즉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연봉 & 수당 카테고리의 다른 질문
QQQQ
연봉 5,000만원인데 실수령액은 왜 350만원 정도인가요?
연봉은 '세전' 기준이며, 4대 보험료(약 9%)와 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를 원천징수한 후 지급되기 때문입니다.
포괄임금제인데 야근수당을 따로 받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는 어렵지만, 계약된 '고정OT(연장근로) 시간'을 초과해서 일했다면 추가 수당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비과세 식대 한도가 월 20만원으로 올랐다는데 실수령액이 늘어나나요?
네. 식대 비과세 한도가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되면서, 식대가 포함된 급여라면 세금이 줄어 실수령액이 소폭 늘어납니다.
최저임금으로 일하면 월급이 정확히 얼마인가요? (2026년 기준)
2026년 최저시급은 10,320원입니다. 주 40시간 + 주휴수당을 포함한 월 209시간 기준으로 월급은 약 215만 6,88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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