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DB형과 DC형 중 뭐가 더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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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임금상승률이 높으면 DB형, 본인 운용 수익률이 임금상승률보다 높을 자신이 있으면 DC형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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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 DB형(확정급여): 퇴직금이 '퇴직 직전 3개월 평균임금 × 근속연수'로 정해집니다. 회사가 적립·운용 책임을 지며, 근로자는 운용 결과와 무관하게 정해진 금액을 받습니다.
- DC형(확정기여): 회사가 매년 연봉의 1/12을 근로자 계좌에 넣어주고, 근로자가 직접 운용합니다. 운용을 잘하면 더 받고, 못하면 덜 받습니다.
- DB가 유리한 사람: 호봉제 등으로 임금상승률이 높고 장기근속하는 경우. 마지막 임금이 높을수록 퇴직금이 커집니다.
- DC가 유리한 사람: 임금상승률이 낮거나, 임금피크제 적용 예정이거나, 투자에 자신 있는 경우. 임금피크제 진입 전 DC로 전환하면 깎인 임금의 영향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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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Tip
DC형은 퇴직 후에도 IRP로 옮겨 운용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임금피크제 적용이 예정돼 있다면 그 전에 DC 전환을 적극 검토하세요.
함께 알아두면 좋은 질문
QQQQ
퇴사하면서 받은 퇴직금, IRP 계좌로 꼭 받아야 하나요?
55세 이전에 퇴직하면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IRP 계좌로 지급됩니다. IRP로 받으면 퇴직소득세를 당장 떼지 않고 과세가 이연됩니다.
권고사직을 당했는데 실업급여 못 받게 해준대요.
회사가 거짓으로 '자진 퇴사' 처리를 하려는 경우입니다. 절대 사직서에 '일신상의 사유'라고 쓰지 마세요.
이직할 때 연봉 몇 % 올리는 게 적정한가요?
정해진 정답은 없지만, 통상 이직 시 10~20% 인상이 일반적이며, 직무 전환이나 직급 상승을 동반하면 20~30% 이상도 가능합니다.
직장 다닐 때 낸 국민연금, 이직하거나 백수 되면 어떻게 되나요?
직장을 그만두면 지역가입자로 전환되거나 납부예외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납부 예외 기간은 가입 기간에 포함되지 않아 수령액에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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