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DB형과 DC형 중 뭐가 더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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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임금상승률이 높으면 DB형, 본인 운용 수익률이 임금상승률보다 높을 자신이 있으면 DC형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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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 DB형(확정급여): 퇴직금이 '퇴직 직전 3개월 평균임금 × 근속연수'로 정해집니다. 회사가 적립·운용 책임을 지며, 근로자는 운용 결과와 무관하게 정해진 금액을 받습니다.
- DC형(확정기여): 회사가 매년 연봉의 1/12을 근로자 계좌에 넣어주고, 근로자가 직접 운용합니다. 운용을 잘하면 더 받고, 못하면 덜 받습니다.
- DB가 유리한 사람: 호봉제 등으로 임금상승률이 높고 장기근속하는 경우. 마지막 임금이 높을수록 퇴직금이 커집니다.
- DC가 유리한 사람: 임금상승률이 낮거나, 임금피크제 적용 예정이거나, 투자에 자신 있는 경우. 임금피크제 진입 전 DC로 전환하면 깎인 임금의 영향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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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Tip
DC형은 퇴직 후에도 IRP로 옮겨 운용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임금피크제 적용이 예정돼 있다면 그 전에 DC 전환을 적극 검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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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Q
퇴직금 중간정산, 아무 때나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법에서 정한 엄격한 사유(주택 구입, 전세금, 요양, 파산 등)가 있을 때만 예외적으로 가능합니다.
권고사직을 당했는데 실업급여 못 받게 해준대요.
회사가 거짓으로 '자진 퇴사' 처리를 하려는 경우입니다. 절대 사직서에 '일신상의 사유'라고 쓰지 마세요.
퇴직금은 1년 일해야 받나요? 11개월 일하면 한 푼도 못 받나요?
퇴직금은 계속근로기간 1년 이상 + 4주 평균 주 15시간 이상 근무가 조건입니다. 11개월 근무는 원칙적으로 퇴직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퇴사하면서 받은 퇴직금, IRP 계좌로 꼭 받아야 하나요?
55세 이전에 퇴직하면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IRP 계좌로 지급됩니다. IRP로 받으면 퇴직소득세를 당장 떼지 않고 과세가 이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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