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000만원인데 실수령액은 왜 350만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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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연봉은 '세전' 기준이며, 4대 보험료(약 9%)와 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를 원천징수한 후 지급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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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 국민연금 (4.75%): 월 약 19만원. 노후를 위한 강제 저축입니다.
- 건강보험+장기요양 (약 4%): 월 약 16만원. 아플 때를 대비한 보험료입니다.
- 고용보험 (0.9%): 월 약 3.7만원. 실직 시 실업급여 재원입니다.
- 소득세+지방소득세: 부양가족 수에 따라 다르지만 월 약 20~30만원 수준입니다.
- 결론: 연봉 5,000만원의 월 기본급은 416만원이지만, 공제액 약 60~70만원을 뺀 350만원 내외가 입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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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Tip
비과세 식대(월 20만원)가 포함되어 있다면 보험료·세금이 줄어 실수령액이 약 5만원 더 늘어납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질문
QQQQ
비과세 식대 한도가 월 20만원으로 올랐다는데 실수령액이 늘어나나요?
네. 식대 비과세 한도가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되면서, 식대가 포함된 급여라면 세금이 줄어 실수령액이 소폭 늘어납니다.
연봉 1억을 넘으면 세금이 얼마나 되나요?
연봉 1억원이면 소득세 실효세율은 약 9~12%, 4대 보험을 빼면 월 실수령액은 약 653만~678만원(부양가족 1~4인)입니다.
연봉협상 때 세전으로 말해야 하나요, 세후로 말해야 하나요?
한국 회사의 '연봉'은 100% 세전 기준입니다. 협상 자리에서는 반드시 세전 연봉으로 숫자를 말해야 오해가 없습니다.
4대 보험료는 회사랑 반반씩 낸다는데 정확한 요율이 궁금해요.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은 근로자와 회사가 절반씩, 산재보험은 회사가 전액 부담합니다. 근로자 부담은 월급의 약 9.7%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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