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 때 세전으로 말해야 하나요, 세후로 말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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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한국 회사의 '연봉'은 100% 세전 기준입니다. 협상 자리에서는 반드시 세전 연봉으로 숫자를 말해야 오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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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 세전이 표준: 근로계약서, 잡코리아·사람인 공고, 인사팀이 말하는 연봉은 모두 세전(gross)입니다. '연봉 6,000만원'은 4대 보험과 세금을 떼기 전 금액입니다.
- 세후로 말하면 손해: '실수령 월 400만원을 원한다'고 말하면, 회사는 그걸 세전으로 환산(약 5,400만원)해 제시할 수 있습니다. 협상 기준이 흐려집니다.
- 퇴직금·성과급 별도 확인: 제시받은 연봉이 퇴직금 포함(13분할)인지, 성과급이 연봉에 포함되는지 반드시 물어보세요. 같은 숫자라도 실수령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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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Tip
협상 전 희망 세전 연봉에 대한 실수령액을 미리 계산해두면, 회사 제시안이 내 기대치에 맞는지 즉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질문
QQQQ
비과세 식대 한도가 월 20만원으로 올랐다는데 실수령액이 늘어나나요?
네. 식대 비과세 한도가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되면서, 식대가 포함된 급여라면 세금이 줄어 실수령액이 소폭 늘어납니다.
연봉 5,000만원인데 실수령액은 왜 350만원 정도인가요?
연봉은 '세전' 기준이며, 4대 보험료(약 9%)와 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를 원천징수한 후 지급되기 때문입니다.
프리랜서로 3.3% 떼고 받았는데 4대 보험은 어떻게 되나요?
3.3%는 사업소득세 원천징수일 뿐, 4대 보험과는 무관합니다. 프리랜서는 직장 4대 보험에 가입되지 않으며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있습니다.
건강보험 피부양자였는데 갑자기 지역가입자로 바뀌었어요. 왜죠?
피부양자 소득·재산 요건을 초과하면 자격이 박탈되어 지역가입자로 전환되고, 본인이 직접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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