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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투자

저축 시작을 미룬 기회비용

동일한 목표 날짜를 두고 매달 저축을 지금 시작하는 경우와 몇 달 뒤 시작하는 경우의 차이를 계산합니다. 단순히 빠지는 납입 원금뿐 아니라 먼저 넣은 돈에 붙을 수 있었던 가정 수익까지 구분해 보여 줍니다. 초기 자금은 없고 매달 말 같은 금액을 납입하는 조건입니다. 지연 기간 동안 따로 모으는 돈도 없다고 가정하며 목표 날짜를 뒤로 미루지 않습니다. 수익률은 일정한 가정이므로 실제 투자 성과를 예측하는 결과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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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날짜의 자금 차이: 7,169,689원

목표 날짜의 자금 차이

7,169,689원

≈ 716만원

빠지는 납입 원금6,000,000원
가정 수익의 차이1,169,689원
미룬 경우 최종 금액25,97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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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방식

동일한 목표 날짜를 두고 매달 저축을 지금 시작하는 경우와 몇 달 뒤 시작하는 경우의 차이를 계산합니다. 단순히 빠지는 납입 원금뿐 아니라 먼저 넣은 돈에 붙을 수 있었던 가정 수익까지 구분해 보여 줍니다. 초기 자금은 없고 매달 말 같은 금액을 납입하는 조건입니다. 지연 기간 동안 따로 모으는 돈도 없다고 가정하며 목표 날짜를 뒤로 미루지 않습니다. 수익률은 일정한 가정이므로 실제 투자 성과를 예측하는 결과는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같은 목표 날짜를 두고 매달 저축을 지금 시작할 때와 몇 달 뒤 시작할 때의 최종 자금 차이를 보여 주며, 적금이나 적립식 투자 시작을 미룰지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도구입니다. 기본값은 초기 자금 없이 매달 말 같은 금액을 60개월 넣는 계획을 12개월 늦게 시작하는 상황입니다. 기본 입력값인 월 저축액 500,000원, 목표까지 전체 기간 60개월, 시작을 미루는 기간 12개월, 가정 연이율 4.00%를 넣으면 목표 날짜의 자금 차이는 7,169,689원입니다. 빠지는 납입 원금 6,000,000원에 가정 수익의 차이 1,169,689원이 더해진 값이고 미룬 경우 최종 금액은 25,979,800원입니다. 연이율을 12로 나눈 월 이율을 매달 말 납입액에 복리로 적용하며 세금과 수수료는 빼지 않습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적금 비교공시(2026년 조회 기준)는 이자계산방식을 단리와 복리로 나누고 세후 이자율은 이자소득 원천징수세 15.4%(소득세 14%, 지방소득세 1.4%)를 뺀 금리로 안내하므로, 단리 적금이거나 세후로 보면 실제 차이는 이보다 작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2026년 기준)만 봐도 2025년 5월 29일 2.50%에서 2026년 8월 27일 3.00%로 바뀌었으므로 수익률 고정 가정은 실제와 다릅니다. 이미 모은 목돈이 있거나 미루는 동안 다른 곳에 돈을 모을 때, 목표 날짜를 늦출 때, 납입액이 달라질 때는 이 비교가 맞지 않습니다. 특정 적금의 세후 만기 금액은 예적금 계산기(/tools/deposit), 월초 납입과의 차이는 월초·월말 적립 시점 비교(/calc/savings-beginning-vs-end), 중간에 납입을 쉬는 경우는 저축 일시 중단의 목표 차이(/calc/savings-contribution-pause)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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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공식

자금 차이 = 월납입×연금미래가치계수(n) − 월납입×연금미래가치계수(n−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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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목표 날짜도 함께 늦추나요?

아니요. 두 경우 모두 같은 목표 날짜에 끝나도록 두고, 미룬 쪽은 전체 기간에서 미룬 개월수를 뺀 기간만 납입합니다. 그래서 기본값처럼 60개월 계획을 12개월 미루면 빠지는 납입 원금 6,000,000원에 가정 수익의 차이 1,169,689원이 더해져 자금 차이가 7,169,689원이 됩니다. 목표 날짜도 함께 미룰 계획이라면 전체 기간을 늘려 따로 계산하세요.

초기 예금도 비교하나요?

아니요. 초기 자금은 0원으로 두고 앞으로 매달 말 납입하는 돈만 비교합니다. 이미 모은 목돈은 두 경우 모두 같은 기간 동안 굴러가므로 자금 차이에 영향을 주지 않고, 미루는 동안 그 돈을 따로 불리는 효과도 계산에 없습니다. 목돈을 포함해 목표를 채우려면 매달 얼마가 필요한지는 목표까지 필요한 월 저축액 계산기(/calc/savings-required-monthly)에서 확인하세요.

지연이 0이면요?

시작을 미루는 기간에 0을 넣으면 두 계획이 같아져 목표 날짜의 자금 차이, 빠지는 납입 원금, 가정 수익의 차이가 모두 0원으로 나옵니다. 반대로 미루는 기간이 전체 기간보다 길면 납입할 달이 없으므로 지연 기간을 전체 기간 이하로 입력하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미루는 기간을 한 달씩 바꿔 보면 늦출 때마다 차이가 얼마나 커지는지 볼 수 있습니다.

저축 시작을 1년 미루면 얼마나 손해인가요?

기본값 기준으로 월 500,000원을 가정 연이율 4.00%로 60개월 모으는 계획을 12개월 미루면 목표 날짜의 자금이 7,169,689원 적어집니다. 이 중 6,000,000원은 넣지 않은 원금이고 1,169,689원은 먼저 넣었을 때 붙었을 가정 수익입니다. 세전 월복리 가정이므로 이자소득 원천징수세 15.4%를 떼는 일반 과세 적금에서는 수익 차이가 이보다 작습니다.

적금 이자에 붙는 세금이 포함된 결과인가요?

아니요. 세금을 빼지 않은 세전 결과입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적금 비교공시는 세후 이자율을 이자소득 원천징수세 15.4%(소득세 14%, 지방소득세 1.4%)를 뺀 금리로 안내하며, 이는 소득세법 제129조의 이자소득 원천징수세율 14%에 지방세법 제103조의13에 따른 소득세의 10%인 개인지방소득세를 더한 값입니다. 세후 기준으로 비교하려면 세후 이자로 예금 조건 비교 계산기(/calc/savings-tax-rate-compare)를 이용하세요.

유의사항

  • 이자소득 원천징수세 15.4%(소득세 14%, 지방소득세 1.4%)를 빼지 않은 세전 값이므로, 일반 과세 적금이라면 가정 수익의 차이 1,169,689원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 월복리로 계산하지만 은행 적금에는 원금에만 약정 이율을 적용하는 단리 상품이 있어 같은 연이율이라도 실제 이자는 이 결과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 연이율이 기간 내내 같다고 가정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만 해도 2025년 5월 29일 2.50%에서 2026년 8월 27일 3.00%로 움직였으므로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되지 않은 상품은 결과가 달라집니다.
  • 미루는 동안 다른 계좌에 모으는 돈, 이미 가진 목돈, 우대금리와 중도해지 조건은 비교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관련 계산기

공식 계산방법 참고

계산에 사용한 개념과 기준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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