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부결된 잠정합의안(현금 40%+자사주 60%)과 구 체계(현금 80%+이연 20%)에서 세전 7억원이 통장·증권계좌에 어떻게 들어오는지 기준가·지급 첫날 종가 시나리오로 비교. 7억은 보도 가정, 표는 예시 산수이며 확정 아님. → 9/16 가결.
이 글의 목차 · 9개 항목
[2026-09-20 업데이트] 9월 16일 총투표에서 수정안이 가결돼 2026년분 PS는 당해 현금 50% + 자사주 30%, 1·2년 후 자사주 10%씩으로 확정됐습니다(찬성 57.08%). 아래 비교표의 "자사주 60%" 열은 부결된 8월 20일 안 기준 예시이므로, 확정 조건(자사주 50%)으로 보려면 계산기에서 직접 계산하세요.
SK하이닉스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8월 20일)은 PS(초과이익분배금)를 "현금 40% + 자사주 60%"로 바꾸는 안이었지만, 8월 25일 전임직 노조 총투표에서 25표 차로 부결됐습니다. 9월 2일 부결 후 경영진과 구성원 간 첫 공식 소통행사가 열렸고, 9월 3일 기준 재교섭 일정과 수정안은 공식 발표가 없습니다. 이 글은 "1인 평균 세전 약 7억원"이라는 보도 가정(아이뉴스24 2026-08-25)을 놓고 구 체계(현금 전액)와 잠정합의안(자사주 60%)의 흐름을 기준가·지급 첫날 종가 시나리오별로 비교합니다. 표의 모든 숫자는 예시 산수이며, 재협상 결과에 따라 조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실 기준일은 2026년 9월 3일입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두 체계가 재협상 테이블에 있다
배경은 짧게 정리합니다. 2025년 9월 노사 합의로 PS 재원은 "연간 영업이익의 10%, 상한 없음"이 됐습니다. 2025년분은 기본급 2,964%(2026년 2월 5일 지급)였고, 현금 80% + 이연 현금 10%p×2년 방식으로 지급됐습니다. 8월 20일 잠정합의안은 같은 재원 공식을 유지하되 지급 형태만 현금 40% + 자사주 60%로 바꾸는 안이었습니다. 8월 24~25일 전자투표에서 전임직(생산직) 노조는 반대 7,535표(50.08%) 대 찬성 7,510표(49.92%)로 이를 부결시켰습니다. 기술사무직 노조는 찬성 66.2%로 가결했지만, 한 노조라도 부결되면 전체가 무산되는 구조라 재협상으로 넘어갔습니다.
- 9월 2일 소통행사: 분당캠퍼스에서 부결 후 첫 공식 소통 자리가 열렸습니다. 곽노정 대표이사는 "세세한 부분을 구성원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했고, 진보건 기업문화 담당 부문장은 "성과급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주주와 구성원의 이해관계를 고려해 주식 지급을 고민했다"고 설명했습니다(청년일보·헤럴드경제 등 2026-09-03 보도)
- 재협상 전망(보도 기반, 확정 아님): 헤럴드경제(8/25·9/3)·시대일보(8/26) 등은 자사주 비중 조정 또는 현금·주식 선택 범위 확대가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의미: 지금 테이블 위에는 "구 체계 그대로"와 "잠정합의안 또는 그 변형" 두 갈래가 있고, 어느 쪽이든 2026년분(2027년 초 지급) PS의 형태를 결정합니다
교섭 경과와 쟁점 자체는 SK하이닉스 성과급 재협상 9월 현황에서 따로 다룹니다. 이 글은 숫자에 집중합니다.
🧱 구 체계 vs 잠정합의안 — 구조 비교표
두 체계의 차이를 한 표로 놓고 시작합니다. 잠정합의안 내용은 8월 20일 복수 언론 보도 기준이며, 부결됐으므로 현재 효력은 없습니다.
| 항목 | 구 체계(2025년분까지) | 잠정합의안(8/20, 부결) |
|---|---|---|
| 당해 현금 | 산정액의 80% | 산정액의 40% |
| 당해 매도 가능 주식 | 없음 | 자사주 40%p |
| 이연분 | 현금 10%p × 2년(매년 10%) | 자사주 10%p × 2년(1년·2년 이연) |
| 주식 수 기준가 | 해당 없음 | ①1월 경영성과 발표일 ②2월 PS 현금 지급일 ③4월 주식 지급일 — 세 시점 종가 중 최저가 |
| 하방 보전 | 해당 없음(현금이라 불필요) | 주식 지급 첫날 종가 기준 가치가 당초 금액에 못 미치면 부족분 현금 보전 1회, 이후 하락분 보전 없음 |
| 선택권 | 없음 | 본인 요청 시 주식 비중 100%까지 상향 가능(현금 100% 선택권은 없음) |
| 재원·상한 | 영업이익 10%·상한 없음 | 동일 유지 |
| 적용 시점 | 2025년분(2026-02-05 지급)까지 | 2026년분(2027년 초 지급)부터 예정이었음 |
핵심 차이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당해 통장에 꽂히는 현금이 80%에서 40%로 절반이 됩니다. 둘째, 나머지 60%는 주식이라 "얼마짜리인가"가 기준가와 지급 이후 주가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래서 잠정합의안에는 구 체계에 없던 장치(3시점 최저가·하방 보전)가 붙어 있습니다.
💰 기준 금액 잡기 — "7억"은 어디서 온 숫자인가
시나리오의 출발점인 세전 산정액을 먼저 정리합니다. 확정된 것은 상반기 실적까지이고, 연간 금액은 전망입니다.
- 확정 실적 기준 재원: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약 98.2조원(SK하이닉스 뉴스룸)에 재원 공식 10%를 적용하면 약 9.8조원입니다. 연간 전망치로 재원과 1인당 평균을 잡는 산수는 PS 전망 글에서 다룹니다
- 이 글의 가정: 아이뉴스24(2026-08-25)가 쓴 "1인 평균 세전 약 7억원" 가정을 그대로 씁니다. 잠정합의안 비율을 적용하면 현금 7억 × 40% = 2억 8,000만원, 자사주 7억 × 60% = 4억 2,000만원입니다
- 세전 자사주 4억 2,000만원의 내부 구조: 당해 매도 가능 40%p = 7억 × 0.4 = 2억 8,000만원, 1년 이연 10%p = 7,000만원, 2년 이연 10%p = 7,000만원
주의: 7억원은 전 직원 평균의 세전 산정액입니다. 개인 금액은 연봉에 비례해 달라지고, 하반기 실적이 확정돼야 재원이 정해지며, 최종 지급률은 2027년 초 사내 공지로 확정됩니다. 아래 표는 이 가정 위에서의 예시 산수입니다.
🔢 기준가가 주식 수를 정한다 — 예시 기준가 3종
잠정합의안에서 주식 수는 "자사주 배정액 ÷ 기준가"로 정해지고, 기준가는 세 시점 종가 중 최저가입니다. 기준가가 낮을수록 같은 세전 4억 2,000만원에 더 많은 주식이 배정됩니다. 잠정합의안 규정이 그대로 살아난다면 실제 기준가는 2027년 1~4월 종가로 정해지므로 지금은 알 수 없습니다. 아래 표의 예시 기준가는 계산 편의를 위해 잡은 임의의 라운드 넘버이며, 어떤 보도 가격도 아닙니다. 참고로 보도된 가격대는 2026년 6월 30일 265만원, 7월 29일 120만원대, 8월 18일 오전 173만 1,000원입니다(모두 보도 시점 가격이며 현재가가 아님).
| 예시 기준가 | 총 주식 수(세전 4억 2,000만원 ÷ 기준가) | 당해 매도 가능분(세전 2억 8,000만원 ÷ 기준가) | 이연 1년·2년 각(세전 7,000만원 ÷ 기준가) |
|---|---|---|---|
| 150만원 | 280주 | 약 187주 | 약 47주씩 |
| 170만원 | 약 247주 | 약 165주 | 약 41주씩 |
| 200만원 | 210주 | 140주 | 35주씩 |
소수점은 반올림했으므로 합계가 1주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확인할 점은 하나입니다. 기준가가 어디서 정해지든 기준가 시점의 명목 가치는 세전 4억 2,000만원으로 맞춰지고, 그 이후부터는 주식 수가 고정된 채 가격만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지급 첫날의 하방 보전이 어디까지 채워 주는지는 범위 단서와 함께 다음 섹션에서 다룹니다.
📉📈 주가 시나리오 — 당해 수령 가치는 얼마인가
하방 보전의 작동 방식을 먼저 짚습니다. 보도된 문안은 "주식 실제 지급 첫날 종가 기준 가치 총액이 당초 성과급 금액에 못 미치면 부족분을 현금으로 추가 지급, 1회"입니다. 즉 지급 첫날에만 한 번 계산하고, 그 뒤 하락은 직원 몫입니다. 두 가지 단서를 붙입니다.
- 구조상 관찰(필자 해석): 하방 보전의 "지급 첫날"이 기준가 산정 시점 ③ 4월 주식 지급일과 같은 날이라면, 산정 방식상 지급 첫날 종가가 기준가보다 낮아지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두 시점이 같은 날인지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고, 하방 보전은 두 시점이 어긋나는 경우를 대비한 안전장치로 읽힙니다
- 보전 범위는 미확인: 보도된 문안은 "당초 성과급 금액"에 못 미칠 때 보전한다고만 되어 있어, 대상이 자사주 60% 전체인지 당해 매도 가능분에 한정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래 표는 보전이 걸리지 않는 구간을 본문 행으로 두고, 보전이 작동하는 경우는 표 아래 주석으로 뺐습니다
표 읽는 법(중요): 아래 표의 모든 금액은 세전 산정액 기준이며 실수령액이 아닙니다. 성과급은 현금이든 주식이든 근로소득이라 지급 시 간이세액표로 원천징수되므로, 실제 통장과 증권계좌에 남는 금액은 이보다 작습니다. 세전 7억원대에서는 원천징수 규모 자체가 크다는 점을 감안해서 보시기 바랍니다(세금 원리는 아래 "세금 원리" 섹션 참고).
| 시나리오(기준가 대비 주가) | 현금 40%(세전) | 당해 매도 가능 주식(40%p) 세전 평가액 | 하방 보전 현금(세전) | 이연 10%p×2 세전 평가액(해당 시점 기준) | 당해 확보되는 세전 가치(원천징수 전) | 세전 총 가치 |
|---|---|---|---|---|---|---|
| 지급 첫날 0%(기준가와 동일) | 2억 8,000만원 | 2억 8,000만원 | 0원 | 1억 4,000만원 | 5억 6,000만원 | 7억원 |
| 지급 첫날 +20% | 2억 8,000만원 | 3억 3,600만원 | 0원 | 1억 6,800만원 | 6억 1,600만원 | 7억 8,400만원 |
| 지급 첫날 +50% | 2억 8,000만원 | 4억 2,000만원 | 0원 | 2억 1,000만원 | 7억원 | 9억 1,000만원 |
| (참고) 지급 이후 −20% 하락(보전 종료 후) | 2억 8,000만원 | 2억 2,400만원 | 없음(보전 종료) | 1억 1,200만원 | 5억 400만원 | 6억 1,600만원 |
계산식은 단순합니다. 매도 가능 주식의 세전 평가액 = 2억 8,000만원 × (1 + 변동률), 이연분 세전 평가액 = 1억 4,000만원 × (1 + 변동률)입니다. "당해 확보되는 세전 가치"는 현금 40% + 매도 가능 주식 평가액을 원천징수 전 기준으로 더한 값이며, 이연분은 아직 팔 수 없는 주식이라 뺐습니다. 기준가는 세 시점 종가 중 최저가라 지급 첫날 종가가 기준가를 밑도는 구간은 표에 넣지 않았고, 그런 경우가 생기면 하방 보전이 한 번 작동합니다. 이때 보전 범위가 자사주 전체(세전 4억 2,000만원)라면 부족분 전액이 현금으로 채워지고, 당해 매도 가능분(세전 2억 8,000만원)에 한정되면 그만큼만 채워집니다.
표가 말하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주가가 오르면 상한 없이 그대로 따라갑니다. 둘째, 하방 보전은 지급 첫날 한 번뿐이라 그 이후의 하락은 마지막 참고 행처럼 평가액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셋째, 어느 시나리오에서도 주가와 무관하게 확정되는 당해 현금은 세전 2억 8,000만원이고, 나머지는 주식을 언제 팔지에 따라 달라지는 평가액입니다. 구 체계에서 당해 현금이 세전 5억 6,000만원 확정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세전 기준으로 확정 현금이 절반으로 줄고 그 절반이 증권계좌의 평가액으로 옮겨가는 구조입니다. 두 체계 모두 이 금액에서 원천징수가 먼저 이뤄진 뒤 남는 몫이 실제 수령분입니다.
⏳ 이연분 — 1년·2년 뒤에는 보전이 없다
이연 10%p × 2회는 예시 기준가 170만원이면 약 41주씩, 배정 시점의 세전 가치로 7,000만원씩입니다. 하방 보전은 지급 첫날 1회로 끝나므로, 1년·2년 뒤 이 주식의 가치는 위아래 모두 열려 있습니다. 예시 산수로 한 회분(세전 7,000만원 기준) 평가액은 다음과 같습니다(모두 세전 기준).
- −30%: 4,900만원
- 0%: 7,000만원
- +30%: 9,100만원
- +100%: 1억 4,000만원
구 체계라면 같은 자리에 현금 7,000만원이 확정으로 들어옵니다. 잠정합의안의 이연분은 "확정 현금 7,000만원"을 "주식 41주"로 바꾸는 것이고, 이것이 직원 입장에서 위험이자 기회인 대목입니다. 보도된 주가 기록은 2025년 6월 30일 29만 2,000원, 2026년 6월 30일 265만원(1년 새 약 9배), 7월 29일 하루 20% 폭락, 같은 시기 120만원대(전월 300만원대에서 반토막), 8월 18일 오전 173만 1,000원입니다. 모두 각각의 보도 시점 가격이고 서로 인과로 이어지는 계산이 아니지만, 이 변동 폭이 관념이 아니라는 것은 보여줍니다.
🧾 세금 원리 — 산정액에 붙고, 이후 차익엔 안 붙는다
현금이든 주식이든 성과급은 근로소득입니다. 일반 원칙만 정리하며, 개인별 세부는 세무 확인을 권합니다.
- 원천징수 기준: 지급 시점 가치가 근로소득으로 과세됩니다. 세전 7억원 가정이면 현금 2억 8,000만원과 자사주 4억 2,000만원 모두 근로소득에 들어가고, 이 세전 금액 전체가 과세 대상이라 간이세액표로 원천징수한 뒤 다음 해 2월 연말정산에서 세부담이 확정됩니다. 4대보험 보수에도 포함됩니다
- 실무 세부는 미공개: 원천징수 세액을 현금분에서 떼는지, 주식 수를 세후 금액으로 산정하는지 같은 실무는 잠정합의안 보도에 없습니다. 참고로 삼성전자 특별경영성과급은 "세후 전액 자사주"(세전 금액에서 원천징수 후 잔액을 주식으로) 방식입니다
- 지급 이후 주가 차익: 상장주식 장내 매도의 소액주주 양도차익은 비과세이고, 매도 시 증권거래세(코스피 농특세 포함 0.15%)가 붙습니다. 즉 표의 +20%·+50% 시나리오에서 늘어난 평가액은 근로소득이 아닙니다
- 배당: 보유 중 받는 배당은 배당소득세 15.4%(연 2,000만원 초과 시 종합과세)입니다
정리하면 세금은 "산정액 기준으로 한 번" 붙고, 이후 주가가 오른 만큼은 거래세 0.15% 외에 추가 세금이 없으며, 떨어진 만큼은 세금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 비대칭이 주식 성과급의 세금 특징입니다.
🎛️ "주식 100% 선택"이 의미하는 것
잠정합의안은 본인 요청 시 주식 비중을 100%까지 올릴 수 있게 했고, 반대로 현금 100% 선택권은 없었습니다. 세전 7억원을 전액 자사주로 받으면 예시 기준가 170만원에 7억원 ÷ 170만원 ≒ 약 412주가 되고, 당해 확정 현금은 0원이 됩니다. 이 경우 원천징수 재원을 어디서 충당하는지는 앞서 말한 미공개 실무 사항입니다. 선택은 개인 판단의 영역이고 이 글은 판단을 권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금·주식 선택 범위 확대"가 재협상 쟁점으로 거론된다는 점(보도 기반 전망, 확정 아님)만 짚어 둡니다.
🏦 구 체계라면 — 같은 7억원의 흐름
비교 기준선인 구 체계(현금 80% + 이연 현금 10%p × 2년)로 7억원을 받는 경우를 봅니다. 2027년 초 당해에 세전 5억 6,000만원이 현금으로 확정되고, 1년 후·2년 후에 각각 세전 7,000만원이 더해집니다(모두 원천징수 전 금액). 같은 7억원을 잠정합의안(기준가와 지급 첫날 종가가 같은 0% 시나리오)으로 받으면 당해 몫은 세전 현금 2억 8,000만원 + 매도 가능 주식 세전 2억 8,000만원 상당이 됩니다. 1년 후·2년 후 몫도 현금 대신 각각 7,000만원 상당의 주식이 되고, 그때의 가치는 주가에 연동됩니다.
- 명목 합계는 같다: 두 체계 모두 지급 시점 명목 가치는 7억원입니다. 구 체계는 그 7억원이 전액 확정 현금이고, 잠정합의안은 7억원 ± 주가 변동(지급 첫날 기준으로만 보전)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 이연분의 성격: 구 체계의 이연은 현금이라 주가와 무관하고, 잠정합의안의 이연은 주식이라 주가에 연동됩니다
- 회사 쪽 논리: 사측은 대규모 현금 유출 충격 완화와 주주·구성원 이해관계 일치를 이유로 들었고, 용인·청주·호남권 설비투자(헤럴드경제 2026-08-25 보도) 부담을 강조해 왔습니다. 재원 25조원을 가정하면 현금 40%는 10조원, 구 체계 당해 현금 80%는 20조원이 된다는 것이 이 글의 단순 산수입니다(회사 발표 수치 아님)
한 줄 요약: 세전 7억원 가정에서 구 체계는 당해 현금 세전 5억 6,000만원 확정, 잠정합의안은 당해 현금 세전 2억 8,000만원 + 주식 세전 2억 8,000만원 상당(지급 첫날 기준 보전 1회, 이후 변동)입니다. 모두 원천징수 전 금액이라 실수령액은 이보다 작습니다. 어느 쪽이 되는지, 비율이 바뀌는지는 재협상 결과와 사내 공지로만 확정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Q. 지금 확정된 지급 방식은 무엇인가요? — 없습니다. 잠정합의안은 8월 25일 총투표에서 부결됐고, 9월 3일 기준 재교섭 일정·수정안은 공식 발표가 없습니다. 재협상 타결 전까지는 구 체계와 잠정합의안 모두 "가능한 시나리오"일 뿐입니다. → [9/16 업데이트] 수정안 가결: 당해 현금 50% + 자사주 30%, 1·2년 후 자사주 10%p씩 이연.
- Q. 7억원은 확정 금액인가요? — 아닙니다. 아이뉴스24(8/25)가 쓴 "1인 평균 세전 약 7억원" 가정을 그대로 빌린 숫자입니다. 연간 영업이익 250조원 전망(확정 아님)의 10%인 재원 25조원을 직원 34,549명으로 나눈 산수이며, 개인 금액은 연봉에 비례하고 지급률은 2027년 초 사내 공지로 확정됩니다.
- Q. 주식으로 받으면 주가가 떨어져도 7억원은 보장되나요? — 잠정합의안 기준으로는 주식 지급 첫날 종가로 한 번만 부족분을 현금 보전합니다. 지급 이후 하락분은 보전이 없으며, 특히 1년·2년 이연분은 온전히 주가에 연동됩니다.
- Q. 주식 성과급의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 지급 시점 가치가 근로소득으로 과세되고 연말정산에서 확정됩니다. 이후 주가 상승분은 소액주주 장내 매도 시 양도차익 비과세이고, 매도 시 증권거래세 0.15%, 배당은 15.4%가 붙습니다. 개인별 세부는 세무 확인이 필요합니다.
- Q. 현금 100%로 선택할 수 있나요? — 잠정합의안에는 주식 비중을 100%까지 올리는 선택권만 있고 현금 100% 선택권은 없었습니다. 선택 범위 확대는 재협상 쟁점으로 거론됩니다(보도 기반, 확정 아님). → [9/16 업데이트] 가결안에도 현금 100% 선택권은 없고, 현금 50% 중 일부를 10% 단위로 주식 전환하는 선택만 있습니다.
- Q. 삼성전자 특별경영성과급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 삼성은 세후 전액 자사주(1/3 즉시·1/3 1년·1/3 2년)이고, SK 잠정합의안은 현금 40% + 자사주 60%에 3시점 최저가·하방 보전이 붙습니다. 두 회사 구조 비교는 별도 글에서 다룹니다.
🧮 내 연봉으로 시나리오 계산해 보기
- 세전 산정액 잡기: SK하이닉스 성과급 계산기에 본인 연봉과 영업이익 시나리오(150조·196.4조·250조)를 넣으면 개인 기준 세전 PS 예상액이 나옵니다. 평균 7억원은 개인 지급액이 아니므로, 본인 연봉을 넣어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 세후 금액 감각: 원천징수 규모는 성과급 세금 계산기로, 주식 매도 시 거래세·양도세 원칙은 주식 세금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 다른 회사와 함께 보기: 삼성·SK 등 성과급 계산기를 한곳에 모은 성과급 계산기 허브, 공시 기반 연봉 데이터는 SK하이닉스 연봉 정보
함께 읽으면 좋은 글입니다. 재협상의 쟁점과 통합노조 변수는 SK하이닉스 성과급 재협상 9월 현황에서 정리했습니다. 삼성 특별경영성과급과의 주식 보상 구조 비교는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주식 성과급 비교, 재원 공식과 % 착시의 기본은 SK하이닉스 PS 전망 — 영업이익 10%의 수학에서 다뤘습니다.
마지막 확인: 이 글의 표는 세전 7억원·예시 기준가 위에서의 예시 산수이며, 투자 판단을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재협상으로 현금·주식 비율, 기준가 산정, 하방 보전, 선택권 모두 달라질 수 있고, 최종 조건은 노사 타결과 사내 공지로만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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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세후 전액 자사주 성과급을 확정하고 자사주 15조원 매입을 의결한 반면, SK하이닉스 현금 40%+자사주 60% 안은 8월 25일 25표 차로 부결됐습니다. 재원·지급 형태·이연·기준가·하방보전을 한 표로 비교합니다. 금액 예시는 보도 기반이며 확정이 아닙니다. → 9/16 가결.
SK하이닉스 PS 연도별 지급률과 2026 지급 방식
PS 2021년 1,000% → 2023년 0% → 2025년 2,964%(2026년 지급). 2026년 실적분부터 현금 50%·자사주 30%·이연 20%, 연봉별 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