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8월 25일 총투표에서 25표 차(반대 50.08%)로 부결된 SK하이닉스 잠정합의안(PS 현금 40%+자사주 60%). 9월 2일 첫 소통행사 발언, 통합노조 3,445명 변수, 재협상 시나리오 3가지와 직원·투자자 캘린더를 정리. 시나리오는 보도 기반, 확정 아님. → 9/16 가결.
이 글의 목차 · 9개 항목
[2026-09-20 업데이트] 재협상은 끝났습니다 — 9월 9일 마련한 수정안(당해 현금 50%+자사주 30%, 1·2년 후 자사주 10%씩, 임금 6.3% 인상 유지, 적자 시 임금 최대 3% 이연)이 9월 16일 총투표에서 가결(찬성 57.08%·투표율 95.37%)됐습니다. 최신 조건은 SK하이닉스 성과급 계산기에 반영돼 있으며, 아래 본문은 부결 직후(9월 3일 기준) 쟁점·시나리오 기록입니다.
SK하이닉스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8월 25일 총투표에서 단 25표 차로 부결됐습니다. 전임직(생산직) 노조 반대 7,535표 대 찬성 7,510표 — 쟁점은 PS(초과이익분배금)를 "현금 40% + 자사주 60%"로 바꾸는 지급 방식이었습니다. 9월 2일 분당캠퍼스에서 부결 후 첫 공식 소통행사가 열렸지만, 사실 기준일 2026년 9월 3일 현재 재교섭 일정과 수정안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무엇이 부결됐고, 왜 갈렸으며, 재협상이 어느 방향으로 갈 수 있는지(보도 기반 시나리오), 그리고 직원·지원자·투자자가 언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합니다.
📌 9월 3일 기준 한눈에 — 타임라인
8월 한 달 사이에 통합노조 출범, 잠정합의, 부결이 연달아 벌어졌습니다. 순서대로 놓고 보면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가 분명해집니다.
| 날짜 | 사건 | 성격 |
|---|---|---|
| 8월 13일 | 통합노조 설립 인증·정식 출범(출범 시 약 2,400명) | 확정 |
| 8월 18일 | 노사 최종 담판(광복절 연휴에도 교섭 지속) | 보도(허프포스트 2026-08-18) |
| 8월 20일 | 이천캠퍼스 대표자 교섭에서 잠정합의 — 임금 6.3%·PS 현금 40%+자사주 60% | 보도(복수 언론 2026-08-20) |
| 8월 24일 | 통합노조, 사측에 현금→주식 변경 사유 소명 요구 공문 | 보도 |
| 8월 24~25일 | 기존 노조 전자투표(전임직·기술사무직) | 확정 |
| 8월 25일 | 전임직 노조 25표 차 부결 → 전체 무산, 사측 "후속 일정은 노사 간 협의 필요" | 확정 |
| 9월 2일 | 분당캠퍼스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 — 부결 후 첫 공식 소통 | 보도(청년일보 등 2026-09-03) |
| 9월 3일 | 재교섭 일정·수정안 공식 발표 없음 | 기준일 상태 |
한 줄 요약: 무산된 것은 PS 재원의 크기가 아니라 지급 형태 — 현금으로 받느냐, 주식으로 받느냐입니다. 재원(영업이익의 10%)과 상한 폐지 틀은 양쪽 모두 건드리지 않았지만, 임금 6.3% 인상안은 잠정합의안 전체와 함께 무산됐습니다.
🗳️ 부결 해부 — 7,535 대 7,510, 그리고 무엇이 무산됐나
SK하이닉스 기존 노조는 전임직(이천·청주)과 기술사무직 등 3곳입니다. 노사 합의상 한 노조라도 부결하면 합의 전체가 무산되는 구조라서, 기술사무직이 가결했음에도 재협상으로 돌아갔습니다.
| 노조 | 결과 | 조합원·투표 인원 | 세부 |
|---|---|---|---|
| 전임직(생산직) | 부결 | 조합원 16,083명 중 15,045명 투표(보도) | 반대 7,535표(50.08%) vs 찬성 7,510표(49.92%) |
| 기술사무직 | 가결 | — | 찬성 66.2% |
- 25표의 무게: 반대와 찬성이 25표 차이였습니다. 반대표 13표가 찬성으로 돌아섰다면 결과가 뒤집히는 수준으로, 어느 쪽도 압도적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 직군별 온도차: 기술사무직은 3분의 2가 찬성했고 생산직은 정확히 반으로 갈렸습니다. 재협상에서 사측이 설득해야 할 대상이 어디인지를 표가 말해 줍니다
- 높은 투표율: 93.81%는 이번 안건이 구성원 전체의 관심사였다는 방증입니다. 2025년분 PS가 기본급 2,964%였던 만큼, 2026년분의 지급 형태는 개인 재무에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잠정합의안 핵심 조건 — 재협상이 고칠 표
8월 20일 잠정합의안의 뼈대입니다. 재협상은 이 표의 어느 칸을 고치느냐의 문제이므로, 조건을 정확히 알아 두는 것이 이후 뉴스를 읽는 기준이 됩니다.
| 항목 | 잠정합의안(8/20, 부결) | 구 방식(2025년분까지) |
|---|---|---|
| 임금 인상 | 6.3%(직무급+경력급 합산 기본급) | — |
| PS 재원·상한 | 영업이익의 10%, 상한 없음(유지) | 영업이익의 10%, 상한 없음 |
| 지급 형태 | 현금 40% + 자사주 60% | 전액 현금 |
| 이연 구조 | 자사주 60% 중 당해 매도가능 40%p + 1년·2년 이연 10%p씩 | 당해 현금 80% + 이연 현금 10%p × 2년 |
| 주식 수 기준가 | ①1월 경영성과 발표일 ②2월 PS 현금 지급일 ③4월 주식 지급일 — 세 시점 종가 중 최저가 | 해당 없음 |
| 하방 보전 | 주식 지급 첫날 종가 기준 총액이 당초 성과급 금액에 못 미치면 부족분 현금 추가 지급(1회, 이후 하락분 보전 없음) | 해당 없음 |
| 선택권 | 본인 요청 시 주식 비중 100%까지 상향 가능(현금 100% 선택은 없음) | 해당 없음 |
| 적용 시점 | 2026년 성과급(2027년 초 지급분)부터 | 2025년분(2026-02-05 지급)까지 |
주식 비중을 100%까지 올리는 선택권은 있지만 현금 100%를 고르는 선택권은 없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복수 언론이 짚은 부결 원인(1년 만의 전액 현금 합의 변경, 주가 위험의 직원 전가)과 맞닿아 있는 대목입니다(해석). 금액 감각으로 보면, 1인 평균 세전 약 7억원 가정 시 현금 2억 8,000만원 + 자사주 4억 2,000만원(아이뉴스24 2026-08-25 보도)입니다. 7억원은 아이뉴스24가 전한 1인 평균 가정치입니다. 연간 영업이익 250조원(증권가 컨센서스)의 10%를 직원 34,549명으로 나누면 나오는 수준의 보도 기반 추정치이므로 개인 수령액과는 다릅니다.
🔍 왜 갈렸나 — 1년 만에 바뀐 "전액 현금"
복수 언론의 부결 원인 분석은 두 갈래로 모입니다. 하나는 시점, 하나는 위험의 소재입니다.
- 1년 만의 변경: 2025년 9월 노사 합의는 "영업이익 10% 재원·상한 폐지·10년 유지"였고, 지급은 전액 현금이었습니다. 2025년분 PS 2,964%가 그 합의로 2026년 2월에 지급됐는데, 불과 1년 만에 지급 형태가 바뀌는 데 대한 거부감이 컸다는 분석입니다
- 주가 변동 위험의 이전: 현금은 받는 순간 가치가 확정되지만, 주식은 받은 뒤에도 가격이 움직입니다. 하방 보전이 1회뿐이고 지급 이후 하락분은 보전되지 않으므로, 이연 10%p씩 묶이는 물량은 온전히 직원이 주가 위험을 지는 구조입니다
- 주가의 실제 진폭: 보도 시점 가격 기준으로 SK하이닉스 주가는 2026년 6월 30일 265만원이었고, 7월 29일 하루 20% 급락을 거쳐 8월 18일 오전에는 173만 1,000원이었습니다. 두 달 사이 이만큼 흔들리는 자산으로 성과급 60%를 받는다는 불안이 표로 나타났다는 해석입니다
- 보전 장치의 한계: 세 시점 최저가 산정과 하방 보전은 분명 직원에게 유리한 장치입니다. 다만 "당초 성과급 금액"을 지키는 것은 지급 첫날 한 번뿐이라, 이후 2년 이연분의 가치는 시장이 정합니다
한 줄 요약: 반대표는 "주식이 싫다"가 아니라 "주가 위험을 왜 직원이 지느냐"에 가깝습니다. 부결 직후에도 자사주 성과급 자체에는 공감대가 있다는 평가(헤럴드경제 2026-08-25·2026-09-03 보도)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 사측 논거와 9월 2일 소통행사 발언
회사가 현금 대신 주식을 제안한 논거는 세 가지입니다. 대규모 현금 유출 충격 완화, 주주와 구성원의 이해관계 일치, 성과급 제도의 지속가능성입니다. 배경에는 상반기 영업이익 약 98.2조원(재원 산수로 약 9.8조원)에 더해, 용인 600조·청주 약 100조·호남권 약 400조원 규모의 설비투자 계획(헤럴드경제 2026-08-25 보도)이 있습니다. 2분기 말 현금성 자산이 88조원인데도 회사가 현금 유출 부담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9월 2일 분당캠퍼스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전 사업장 생중계)에서 나온 발언은 다음과 같습니다(청년일보·헤럴드경제·아주경제·아시아경제 2026-09-03 보도).
-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 "작년 큰 틀에서 합의를 이끌어냈고, 세세한 부분을 구성원과 함께 고민하겠다",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프라이드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진보건 기업문화 담당 부문장: "구성원의 성과와 보상이 사회에서 당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회사는 구성원을 보호하고 불이익이 없도록 할 것", "성과급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주주와 구성원의 이해관계를 고려해 주식 지급을 고민했다"
- 읽는 법: "작년 큰 틀의 합의"는 2025년 9월의 재원 10%·상한 폐지 합의를, "세세한 부분"은 지급 형태를 가리키는 것으로 읽힙니다. 즉 재원 틀은 지키되 지급 방식은 조정 여지를 열어 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해석이며 공식 입장 표명은 아닙니다)
- 발표되지 않은 것: 재교섭 날짜와 수정안 내용은 9월 3일 기준 어느 것도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통합노조는 현 교섭에 참여하지 않고 별도 교섭을 요구하는 상태입니다
소액주주 346만 명이라는 배경
"주주와 구성원의 이해관계"라는 표현 뒤에는 숫자가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소액주주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346만 1,526명으로, 1년 전(68만 1,671명)의 약 5배입니다. 같은 기간 주가는 2025년 6월 30일 29만 2,000원에서 2026년 6월 30일 265만원으로 올랐습니다(각 시점 보도 기준). 두 수치는 같은 기간의 지표일 뿐 인과 관계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에서 불거진 '영업이익 N%' 성과급 갈등이 SK하이닉스 소액주주의 관심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성과급 재원이 영업이익의 10%라는 공식은 직원에게는 투명한 기준입니다. 반면 주주 쪽에서는 리스크 비대칭 지적이 나옵니다. 주가 하락은 주주가 지는데 성과급은 주가와 무관하게 영업이익에 연동된다는 논리입니다(삼성전자 사례에서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가 제기). 사측이 '주주와 구성원의 이해관계 일치'를 논거로 든 배경으로 읽히지만, 이는 해석이며 회사의 향후 입장을 단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 통합노조 변수 — 3,445명, 목표는 과반
이번 재협상이 단순한 표 다시 세기가 아닌 이유는 교섭 테이블 바깥에 새 노조가 있기 때문입니다.
- 규모: 8월 13일 출범 당시 약 2,400명에서 8월 25일 기준 3,445명(임직원 약 10%)으로 늘었고, 목표는 과반인 약 1만 8,000명입니다. 회사 전체 직원은 약 3만 5,000명(2025 사업보고서 34,549명)입니다
- 성격: 생산직·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 조직이며, 상급단체 없는 100% 독립노조입니다
- 요구: PS 현금 지급 원칙 사수와 교섭 투명성. 현 교섭에는 참여하지 않고 별도 교섭을 요구하며, "근로기준법상 집단적 동의가 필요할 경우 적법한 절차로 막겠다"는 입장입니다
- 8월 24일 공문: 2025년 성과급 합의의 재원·지급 기준의 구체 내용과 법적 효력, 현금 100%→주식 변경의 구체적 사유와 재무·회계상 근거 소명을 사측에 요구했습니다. 사측은 "일방적 행보"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 재협상에 미치는 영향: 기존 노조와의 수정안이 통과되더라도 통합노조가 과반에 다가갈수록 별도 교섭 요구의 무게가 커집니다. 반대로 사측이 현금 비중을 높인 수정안을 내면 통합노조의 핵심 요구가 일부 흡수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9월 3일 기준으로는 전망의 영역입니다
🔀 재협상 시나리오 3가지 — 보도 기반, 확정 아님
헤럴드경제(2026-08-25·09-03)·시대일보(2026-08-26) 등의 전망 보도는 재협상의 핵심을 자사주 비중 조정 또는 현금·주식 선택 범위 확대로 꼽습니다. 여기에 원안 골격을 유지하며 보전 장치만 강화하는 경우를 더해 세 갈래로 정리했습니다. 어느 것도 노사가 제시한 안이 아니며, 금액은 1인 평균 세전 7억원(보도 가정)을 넣은 예시 산수입니다.
| 시나리오 | 내용(가정) | 세전 7억원 가정 예시 산수(모두 세전 산정액) | 직원 체감(원천징수 전 기준) |
|---|---|---|---|
| ① 자사주 비중 하향 | 현금 40%→50% 이상으로 상향, 주식 비중 축소 | 현금 50%면 3억 5,000만원 + 자사주 3억 5,000만원(7억 × 0.5) | 당해 현금이 원안 2억 8,000만원보다 늘고 주가 위험 노출이 줄어듦. 전임직 반대표를 직접 겨냥한 조정 |
| ② 선택 범위 확대 | 주식 100% 선택권에 더해 현금 비중을 높이는 선택권 신설 | 선택 범위 안에서 개인이 정한 비율대로 배분(예: 현금 50% 선택 시 현금 3억 5,000만원 + 자사주 3억 5,000만원) | 주가 전망에 대한 판단을 개인에게 넘김. 통합노조의 "현금 원칙" 요구와 접점이 생김. 회사의 현금 유출 예측은 어려워짐 |
| ③ 원안 유지 + 보전 강화 | 40/60 골격 유지, 하방 보전 횟수·기간 확대 등 안전장치 보강 | 현금 2억 8,000만원 + 자사주 4억 2,000만원(원안과 동일) | 손실 방어 개선, 정서적 반발은 잔존 |
- ③의 가결 가능성: 25표 차였던 만큼 소폭 보강만으로 가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1년 만의 변경"이라는 정서적 반발이 남는다는 점은 부결 원인 분석과 같습니다(해석)
- 비교 기준선(구 방식): 7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받으면 당해 80%인 5억 6,000만원 + 이듬해 7,000만원 + 그다음 해 7,000만원입니다. 원안(현금 40%)의 당해 현금 2억 8,000만원과 비교하면 당해 현금이 정확히 절반으로 줄어드는 셈이고, 그 차이가 주식으로 채워집니다
- 공통 전제: 보도가 꼽는 재협상 쟁점은 지급 형태(자사주 비중·선택 범위)에 집중돼 있습니다. 재원 10%·상한 폐지는 2025년 9월 합의로 10년 유지가 정해진 틀이고, 임금 6.3%는 부결로 함께 무산된 상태라 재협상 결과를 봐야 합니다(이 문단은 해석이며 보도 전망이 아닙니다). 추가 보상안이 나오면 이미 가결한 기술사무직을 포함해 전 구성원에게 적용될 전망(보도)입니다
- 주의: 위 표의 금액은 영업이익 250조원 컨센서스를 전제한 1인 평균값을 단순 곱셈한 예시입니다. 개인 수령액은 연봉 비례로 달라지고, 세전 산정액이라 원천징수 전 금액입니다
현금과 주식을 실제로 받았을 때 주가 경로별로 손에 남는 금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SK하이닉스 PS 현금 vs 주식 시나리오에서 별도로 계산했습니다.
📅 직원·지원자·투자자 체크포인트와 캘린더
재협상 타결 시점은 알 수 없지만, 성과급 규모와 지급 일정을 좌우하는 이벤트는 정해져 있습니다. 잠정합의안의 3시점 기준가 구조를 그대로 가져오면 캘린더가 나옵니다.
| 시점 | 이벤트 | 확인할 것 |
|---|---|---|
| 9월(수시) | 재교섭 일정·수정안 공지 | 현금·주식 비율, 선택권 범위, 보전 조건, 통합노조 참여 여부 |
| 3분기 실적 발표 시점(회사 공지 확인) | 3분기 실적 발표 — 2분기는 2026년 7월 29일 발표였습니다 | 상반기 98.2조원에 얼마가 더해지는지 — 재원은 연간 영업이익 × 10% |
| 2027년 1월 | 연간 경영성과 발표·하반기 PI 발표 | 잠정합의안 기준 주식 수 산정 기준가 ①번 시점. 하반기 PI는 반기 최대 150% |
| 2027년 2월 | PS 현금 지급(잠정합의안 기준 시점, 2025년분은 2026-02-05 지급) | 기준가 ②번 시점. 현금 비중이 몇 %로 확정됐는지 |
| 2027년 4월 | 주식 지급(잠정합의안 기준) | 기준가 ③번 시점이자 하방 보전 판정일(지급 첫날 종가) |
- 직원: 재협상 결과에 따라 2027년 초 현금 유입 비중은 원안(산정액의 40%)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금 유입 규모와 시점이 확정 공지 전까지 유동적이라는 점을 재무 계획에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으로 받는 부분도 지급 시점 가치가 근로소득으로 과세되므로 세후 금액은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 지원자: 보도상 평균 연봉 약 1억원에 2025년분 PS 2,964%(연봉 1억원 기준 세전 약 1억 4,800만원)가 얹힌 것이 지난해 보상입니다. 다만 2026년분부터 지급 형태가 바뀔 수 있으므로, 입사 시점의 제도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투자자: 확인 대상은 세 가지입니다. ①재교섭이 타결되면 자사주 비중이 몇 %로 정해지는지(원안은 60%), ②연간 영업이익이 얼마로 마감되는지 — 재원은 그 10%이고 상반기 누적은 약 98.2조원입니다, ③잠정합의안 기준으로 주식 지급 시점은 2027년 4월이라는 점. 회사가 지급용 주식을 어떻게 마련할지와 이연 물량 관리 방식은 이 글이 정리한 확정 사실·보도 범위에 없습니다. 이 글은 매수·매도 판단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 세금: 현금·주식 모두 근로소득으로 지급 시 원천징수되고, 최종 세부담은 다음 해 2월 연말정산에서 확정됩니다. 이후 주식 매도 차익은 소액주주 장내 매도 기준 비과세, 매도 시 증권거래세, 배당은 배당소득세 대상입니다. 구체 세율과 개인 상황은 세무 확인을 권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Q. 부결됐으니 2026년분 PS는 예전처럼 전액 현금으로 받나요? —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부결로 잠정합의안이 무산됐을 뿐이며, 9월 3일 기준 재교섭 일정과 수정안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최종 지급 형태는 재협상 타결 후 사내 공지로 확정됩니다. → [9/16 업데이트] 수정안 가결: 당해 현금 50% + 자사주 30%, 1·2년 후 자사주 10%p씩 이연.
- Q. 임금 6.3% 인상도 같이 무산된 건가요? — 잠정합의안은 임금 6.3%와 PS 지급 방식을 한 묶음으로 담은 안이었고, 총투표 부결로 안 전체가 무산됐습니다. 재협상에서 인상률이 유지될지는 타결 내용을 봐야 합니다. → [9/16 업데이트] 수정안 가결로 임금 6.3% 인상은 유지됐습니다.
- Q. 성과급 규모(재원) 자체가 줄어드는 건가요? — 아닙니다.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상한 없이 지급하는 틀은 2025년 9월 합의로 10년 유지가 정해졌고, 잠정합의안에서도 유지됐습니다. 상반기 영업이익 약 98.2조원 기준 재원 산수는 약 9.8조원입니다.
- Q. 기술사무직은 찬성했는데 왜 못 받나요? — 노사 합의상 복수 노조 중 한 곳이라도 부결하면 합의 전체가 무산되는 규칙 때문입니다. 추가 보상안이 나오면 기술사무직을 포함한 전 구성원에게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 보도가 있습니다.
- Q. 통합노조에 가입하면 이번 재협상에 영향이 있나요? — 통합노조는 현 교섭에 참여하지 않고 별도 교섭을 요구하는 상태입니다. 8월 25일 기준 3,445명이며 과반(약 1만 8,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어, 규모 변화 자체가 향후 교섭 구도의 변수입니다. 가입 여부는 개인 판단의 영역입니다.
- Q. 자사주로 받으면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 주식 성과급도 근로소득이라 지급 시점 가치 기준으로 원천징수됩니다. 이후 매도 차익은 소액주주 장내 매도 기준 비과세이고, 매도 시 증권거래세와 배당 시 배당소득세가 별도입니다. 개인별 세율은 세무 확인이 필요합니다.
🧮 시나리오별 내 수령액, 지금 계산해 보기
- PS 시뮬레이션: SK하이닉스 성과급 계산기에 본인 연봉을 넣고 영업이익 시나리오(보수 150조·연환산 196.4조·컨센서스 250조)를 바꿔 가며 세전 산정액을 확인하세요
- 세후 금액: 억 단위 성과급은 원천징수도 큽니다. 성과급 세금 계산기로 현금 부분의 세후 금액을 먼저 보세요
- 주식으로 받은 뒤: 매도 시 증권거래세와 배당소득세 감각은 주식 세금 계산기에서
- 다른 회사 성과급: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 성과급 계산기는 성과급 계산기 모음에 있습니다
- 연봉 데이터: 공시 기반 평균연봉은 SK하이닉스 연봉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시기 삼성전자는 8월 21일 이사회에서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약 15조원 매입을 의결하며 "세후 전액 자사주" 특별경영성과급의 실물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회사의 주식 성과급 설계가 어떻게 다른지는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주식 성과급 비교에서, 삼성 쪽 자사주 매입의 의미는 삼성전자 성과급용 자사주 15조원 매입에서 다뤘습니다. PS 제도의 기본 구조와 2,964%의 산수가 처음이라면 SK하이닉스 PS 전망 — 영업이익 10%의 수학을 먼저 읽어 보세요.
마지막 확인: 이 글은 2026년 9월 3일 기준 확정 사실과 보도를 정리한 것입니다. 재교섭 일정·수정안·최종 지급 방식은 이후 사내 공지와 회사 발표가 기준이며, 시나리오 표의 금액은 보도 가정을 단순 곱셈한 예시 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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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세후 전액 자사주 성과급을 확정하고 자사주 15조원 매입을 의결한 반면, SK하이닉스 현금 40%+자사주 60% 안은 8월 25일 25표 차로 부결됐습니다. 재원·지급 형태·이연·기준가·하방보전을 한 표로 비교합니다. 금액 예시는 보도 기반이며 확정이 아닙니다. → 9/16 가결.
SK하이닉스 PS 연도별 지급률과 2026 지급 방식
PS 2021년 1,000% → 2023년 0% → 2025년 2,964%(2026년 지급). 2026년 실적분부터 현금 50%·자사주 30%·이연 20%, 연봉별 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