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PS 2021년 1,000% → 2023년 0% → 2025년 2,964%(2026년 지급). 2026년 실적분부터 현금 50%·자사주 30%·이연 20%, 연봉별 세후.
이 글의 목차 · 6개 항목
SK하이닉스 PS(초과이익분배금)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이듬해 초에 기준급 대비 %로 지급하는 성과급입니다. 2025년 실적분 PS는 2,964%로, 기준급 1,000% 상한이 없어진 뒤 처음 적용된 해였습니다. 이 가운데 80%는 2026년 2월 5일 지급됐고, 2027·2028년에 받기로 했던 나머지 20%도 9월 16일 총투표에서 가결된 합의에 따라 2026년 안에 앞당겨 지급됩니다. 2026년 실적분부터는 이듬해 초 현금 50%·자사주 30%, 1년 뒤와 2년 뒤 자사주 10%씩으로 나눠 받습니다. 회사 실적 발표·복수 보도와 사업보고서 기준이며, 기준일은 2026년 9월 26일입니다.
연도별 PS·PI 지급률
PS는 연 1회, PI(생산성 격려금)는 반기마다 받습니다. 아래 표는 실적 연도 기준이고 PS는 이듬해 초에 지급됩니다. 지급률은 기준급 대비 %이며, 사이트 계산기는 기준급을 연봉의 20분의 1로 봅니다. 영업이익은 DART 사업보고서의 연결 영업이익(감사 후 확정치)입니다.
| 실적 연도 | PS | PI(연간) | 영업이익 | 메모 |
|---|---|---|---|---|
| 2021 | 1,000% | 공개 자료 미확인 | 12.4조원 | 상한(1,000%) 도달 |
| 2022 | 회사 인용 보도치 | 공개 자료 미확인 | 6.8조원 | PS 820% |
| 2023 | 0% | 공개 자료 미확인 | -7.7조원 | 적자 — PS 미지급 |
| 2024 | 1,500% | 300% | 23.5조원 | PS 1,000% + 특별성과급 500%, HBM 호황 |
| 2025 | 2,964% | 300% | 47.2조원 | 상한 폐지 첫 적용 — PS+PI 합계 3,264% (PS 2026-02-05 지급) |
PS 2,964%를 연봉 기준으로 바꾸면 기준급(연봉 ÷ 20) × 29.64 = 연봉의 148.2%입니다. 연봉 1억원이면 PS 총액이 세전 1억 4,820만원이라는 뜻입니다. 영업이익이 12.4조원에서 6.8조원으로 줄어든 2022년에는 PS도 전년(1,000%)보다 낮아졌고(그해 지급률은 회사 공지를 인용했던 보도 값을 표에 실었습니다), 적자였던 2023년에는 PS가 없었습니다. 영업이익에 그대로 연동되는 만큼 해마다 편차가 큽니다. 직원 평균 급여는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1억 8,500만원(직원 3만4,549명)이며, 직급별 연봉과 함께 SK하이닉스 연봉 정보에 정리돼 있습니다.
2026년 실적분부터 바뀌는 지급 방식
2026년 임단협은 8월 20일 첫 잠정합의안(현금 40%·자사주 60%)이 8월 25일 총투표에서 부결된 뒤, 9월 9일 마련한 수정안이 9월 16일 총투표에서 찬성 57.08%로 가결됐습니다. 새 방식은 2026년 실적분(2027년 초 지급)부터 적용됩니다.
| 지급 시점 | 2025년 실적분까지 | 2026년 실적분부터 |
|---|---|---|
| 이듬해 초 | 현금 80% | 현금 50% + 자사주 30% |
| 1년 뒤 | 현금 10% | 자사주 10% |
| 2년 뒤 | 현금 10% | 자사주 10% |
| 주식 선택 | 없음 | 현금 몫을 10% 단위로 주식 전환 가능(전액 주식 가능) |
2025년 실적분의 이연분은 예외입니다. 1년 뒤와 2년 뒤(2027·2028년)에 10%씩 받기로 했던 20%를 이번 합의로 2026년 안에 한꺼번에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습니다(서울신문·이투데이·머니투데이 2026-09-16 보도). 제도가 바뀌는 과정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보도됐습니다.
임금은 6.3% 인상이 유지됐고, 회사가 적자를 내면 임금 일부(보도상 최대 3%)를 뒤로 미뤄 지급할 수 있다는 조항이 들어갔습니다. PS 재원(영업이익의 10%)과 상한 폐지는 그대로입니다. 현금·주식 비중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갈리는지는 SK하이닉스 PS 현금·주식 시나리오에서 따로 비교합니다.
PS 2,964%는 세후 얼마인가요
2025년 실적분은 옛 방식이라 PS의 80%가 2026년 2월에 현금으로 들어왔고, 2027·2028년에 받기로 했던 나머지 20%도 2026년 안에 앞당겨 받습니다. PS 전액을 2026년에 받으므로 모두 2026년 총급여에 더해 연말정산됩니다. 아래 표는 PS 전액을 연봉에 더해 사이트 성과급 엔진(2026년 요율,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한 반영)으로 계산한 세후입니다. 조기 지급분에 이자를 더하는지 같은 세부 조건은 보도마다 달라 원금만 넣었고, PI 등 다른 성과급과 본인 기본공제 외의 공제도 넣지 않았습니다.
| 연봉 | PS 총액(2026년 지급) | 세금·보험료 | 세후 | 부담률 |
|---|---|---|---|---|
| 6,000만원 | 8,892만원 | 3,005만원 | 5,887만원 | 33.8% |
| 8,000만원 | 1억 1,856만원 | 4,526만원 | 7,330만원 | 38.2% |
| 1억원 | 1억 4,820만원 | 6,128만원 | 8,692만원 | 41.3% |
| 1억 2,000만원 | 1억 7,784만원 | 7,646만원 | 1억 138만원 | 43% |
연봉이 높을수록 부담률이 올라가는 것은 성과급이 더해지면서 과세표준의 윗부분이 35~38% 구간에 걸리기 때문입니다. 2월과 선지급 때 떼는 원천징수는 지급할 때마다 따로 계산되지만, 연말정산에서 1년치 총급여 기준 세액으로 다시 맞춰집니다. 본인 연봉과 영업이익 시나리오로는 SK하이닉스 성과급 계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실적분 PS는 언제, 어떻게 정해지나요
재원은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의 10%이고, 연간 실적이 확정되는 2027년 초에 지급률이 정해집니다. 2026년 9월 26일 현재 연간 실적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이 글은 2026년 실적분 지급률을 추정하지 않습니다. 영업이익을 바꿔 가며 본인 몫을 가늠하려면 계산기의 시나리오를 쓰면 됩니다.
PI는 반기 영업이익률 구간으로 정해집니다. 보도된 기준은 영업이익률 30% 이상 150%, 영업이익률 15% 이상 125%, 영업이익률 0% 이상 100%, 영업이익률 -10% 이상 50%, 그 아래는 0%입니다. 회사가 발표한 2026년 영업이익률은 1분기 72%, 2분기 76%(상반기 합산 약 74%)로 30%를 크게 넘으므로, 이 구간 기준을 적용하면 상반기 PI는 최대치인 150%입니다. 상반기 PI는 7월 30일 지급 예정으로 보도됐습니다(파이낸셜뉴스 2026-07-26). 하반기 PI는 2027년 1월께 정해집니다.
PS는 퇴직금에 들어가나요
들어가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2026년 2월 12일 SK하이닉스 퇴직자 사건(2021다219994)에서, 생산량·영업이익 등 경영성과에 따라 연도별 노사합의로 지급해 온 성과급은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이 아니라고 본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취업규칙에 지급 규정이 없고 2001년과 2009년에는 노사합의가 없어 지급되지 않았다는 점, 영업이익은 근로 외 요인의 영향이 크다는 점이 근거였습니다.
다만 이 사건은 2016년 2월에 퇴직한 직원들이 2015년에 받은 성과급, 즉 해마다 노사합의로 지급 여부와 기준을 정하던 시기의 경영성과급(당시에도 PI·PS라는 이름으로 지급)을 다룬 것입니다.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고 2025년 노사 합의로 상한을 없앤 지금의 PS 제도를 직접 판단한 것은 아니므로, 퇴직을 앞두고 있다면 회사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쟁점에서 삼성전자 목표 인센티브(TAI)는 평균임금에 넣어야 한다는 판결(2026년 1월 29일)이 나왔는데, 지급 의무가 취업규칙 등으로 미리 정해져 있었는지와 근로 제공과 얼마나 직접 관련되는지가 결론을 갈랐습니다. 퇴직금은 평균임금 × 30일 × 근속연수로 계산하며, 상세 구조는 퇴직금 세금 계산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PS 2,964%는 연봉의 몇 %인가요? — 기준급을 연봉의 20분의 1로 보는 계산기 가정이면 연봉의 148.2%입니다. 연봉 1억원이면 세전 1억 4,820만원입니다. 그중 80%는 2026년 2월에 지급됐고, 나머지 20%도 9월 16일 가결된 합의로 2026년 안에 앞당겨 지급됩니다(보도 기준).
- Q. 2026년 실적분 PS는 몇 %인가요? —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의 10%가 재원이고 상한이 없으며, 연간 실적이 나오는 2027년 초에 확정됩니다.
- Q. 현금 대신 주식을 더 받을 수 있나요? — 2026년 실적분부터는 현금 몫 50%를 10% 단위로 주식으로 바꿀 수 있고, 전액을 주식으로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 Q. PI는 PS와 무엇이 다른가요? — PI는 반기마다 반기 영업이익률 구간에 따라 기준급의 0~150%를 받는 성과급이고, PS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연 1회 받는 성과급입니다. 2026년 상반기는 영업이익률이 30%를 넘어 보도된 구간 기준상 150%입니다.
- Q. PS는 퇴직금에 반영되나요? — 2026년 2월 대법원 판결(2021다219994)은 해마다 노사합의로 정하던 2015년 무렵의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이 평균임금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2025년 이후의 지금 PS 제도를 직접 판단한 판결은 아니므로, 퇴직 전에 회사 산정 기준을 확인하세요.
기준일: 2026-09-26. 연간 영업이익은 DART SK하이닉스 사업보고서(연결, 감사 후 확정치), 2026년 분기 실적은 회사 실적 발표, PS·PI 지급률과 가결 조건은 회사 인용 보도·복수 보도(2025년 실적분 이연분 선지급: 서울신문·이투데이·머니투데이 2026-09-16, 상반기 PI 지급 예정일: 파이낸셜뉴스 2026-07-26) 기준입니다. PS 지급률은 공시 항목이 아니어서 보도 수치를 따랐으며 그중 2022년분은 공지 인용입니다. 본인 몫 계산은 SK하이닉스 성과급 계산기를 쓰면 됩니다. 판결은 대법원 2021다219994 보도자료, 평균임금 정의는 근로기준법 제2조, 과세 구조는 소득세법 제20조와 국세청 종합소득세 세율을 따랐습니다. 다른 회사는 회사별 성과급 계산기 모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의 기준과 출처 확인
적용 연도·대상과 출처는 본문에 표시된 조건을 확인해 주세요. 마지막 내용 수정:
작성과 수정 과정은 편집·검토 기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별 적용 여부는 본문의 공식 자료와 담당 기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삼성전자 자사주 성과급 vs SK하이닉스 부결 → 9/16 가결 — 두 제도 비교
삼성전자는 세후 전액 자사주 성과급을 확정하고 자사주 15조원 매입을 의결한 반면, SK하이닉스 현금 40%+자사주 60% 안은 8월 25일 25표 차로 부결됐습니다. 재원·지급 형태·이연·기준가·하방보전을 한 표로 비교합니다. 금액 예시는 보도 기반이며 확정이 아닙니다. → 9/16 가결.
SK하이닉스 성과급 재협상 9월 현황 — 25표 부결 이후 쟁점 총정리 → 9/16 가결
8월 25일 총투표에서 25표 차(반대 50.08%)로 부결된 SK하이닉스 잠정합의안(PS 현금 40%+자사주 60%). 9월 2일 첫 소통행사 발언, 통합노조 3,445명 변수, 재협상 시나리오 3가지와 직원·투자자 캘린더를 정리. 시나리오는 보도 기반, 확정 아님. → 9/16 가결.
SK하이닉스 PS 7억 — 현금 전액 vs 자사주 60% 수령 가치 비교
부결된 잠정합의안(현금 40%+자사주 60%)과 구 체계(현금 80%+이연 20%)에서 세전 7억원이 통장·증권계좌에 어떻게 들어오는지 기준가·지급 첫날 종가 시나리오로 비교. 7억은 보도 가정, 표는 예시 산수이며 확정 아님. → 9/16 가결.